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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1/12  관리계정   [ 조회: 1633 ]
“장애인들이 더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장애인들이 더 살기 좋은 세상을 장위해”  합동신년인사회 갖고 교류·연대 다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상임대표 박종성)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김정록)가 11일 오전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2011년 장애계 신년인사회'를 갖고, 장애인 발전을 위한 화합을 다졌다. 신년인사회 기념 건배를 제의하고 있는 모습. ⓒ에이블뉴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상임대표 박종성)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김정록)가 11일 오전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2011년 장애계 신년인사회'를 갖고, 장애인 발전을 위한 화합을 다졌다. 신년인사회 기념 건배를 제의하고 있는 모습. ⓒ에이블뉴스
“새해에는 모든 장애인들이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상임대표 박종성)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김정록)가 11일 오전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2011년 장애인계 신년인사회’를 갖고, 장애인 발전을 위한 화합을 다졌다.

이들 단체는 ‘완전한 참여를 여는 새로운 10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장애인 인권 향상과 당사자의 사회 참여를 위한 장애계의 교류와 연대를 약속했다.

박종성 상임대표는 신년사에서 “토끼의 큰 귀처럼 장애인을 위해 많이 귀 기울이는, 경청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며 “작년 많은 법이 만들어졌는데, 올해 그 법들을 제대로 실천에 옮기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록 상임대표는 “우리는 권리의 보장과 당사자의 완전한 참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한다”며 “우리 장애인단체들은 그러한 토끼를 잡는 장치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하며, 정부의 정책 개발에 참여하고 모니터링하며 당사자로 권리를 누리는데 올해도 게으름 없이 달려 나가야한다”고 역설했다.

김 대표는 또한 “장총련과 한국장총은 더 잦은 교류와 조화로운 관계형성을 통해 장애인계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힘을 모으자”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 최원영 차관은 내빈신년사를 통해 “신묘년 새해도 여러분과 장애인이 한 뜻으로 힘을 모으면 장애인 삶이 화평해지고 풍요로워 질 것”이라며 “정부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충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장애인계 대표 인사들을 비롯해 민주당 손학규 대표, 창조한국당 공성경 대표, 한나라당 이춘식·이정선 의원, 민주당 박은수·주승용·전현희·김유정 의원,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 국가인권위원회 장향숙 상임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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